사무원 실수로 투표지 6장 중 5장만 배부…115명에 재방문 연락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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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사무원의 실수로 비례대표 기초의원 투표 용지를 배부하지 않는 바람에 투표를 마친 유권자 100여명이 다시 투표소를 찾게 됐다.1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쯤 포항시 북구 장성초등학교에 설치된 장량동 제4투표소에서 투표 용지 7장 중 6장만 배부된 채 투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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