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던 뉴질랜드 총리 코로나 확진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총리실은 14일 성명을 내고 아던 총리가 가벼운 코로나 증상을 보이고 있다며, 총리의 배우자인 클라크 게이퍼드가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임에 따라 지난 8일부터 자가 격리 상태에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총리실은 아던 총리는 오는 21일까지 격리상태에 있을 것이라고 박혔습니다.

아던 총리는 16일 정부의 배출가스 감축 계획 발표와 19일에는 국가 예산 발표를 위해 의회에 출석할 예정이었습니다.

아던 총리는 “정부에 있어 매우 중요한 주간이 되겠지만, 나는 실망스럽게도 현장에 가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AP 통신은 4명의 미국 공군사관학교 생도가 코로나 백신 접종을 거부해 졸업하지 못하거나 임관받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AP 통신은 공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생도들이 “수천 달러의 등록금을 갚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아시아축구연맹은 14일, 중국이 2023년 아시안컵 축구대회를 포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맹은 성명에서 중국이 코로나 19확산으로 인해 개최권을 포기한 데 대해 예외적인 상황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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