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GTX·병사 월급’ 공약 후퇴 논란에… 尹측 “약속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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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2.5.5 /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5일 ‘여성가족부 폐지’, ‘병사 월급 200만원’ ‘GTX 확충’ 등 주요 대선공약의 후퇴·파기 논란에 대해 “공약 파기는 사실이 아니”라며 적극적으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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