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 라비, 눈물 편지 낭독 "여러분의 '도라비'여서 행복" ('1박2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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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1박 2일’ 라비가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은 ‘행운을 빌어줘’ 특집으로 그려진 가운데 3년 만의 라비의 하차를 앞둔 마지막 여행기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한 팀을 이뤄 제작진팀과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는 딱지치기였다. 멤버팀에서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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