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 이사장 이기봉 목사 · 학장 백종성 목사


전북신학교 정기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기봉 목사(사진 오른쪽)와 신임 학장 백종성 목사.
전북신학교 정기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기봉 목사(사진 오른쪽)와 신임 학장 백종성 목사.

전북신학교이사회(이사장:유웅상 목사)는 1월 11일 학교 예배실에서 제5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에 이기봉 목사(서전주노회·초청교회)를, 신임 학장에 백종성 목사(서부노회·군산교회)를 각각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지역 16개 노회에서 51명의 이사들이 참여해 학교 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고 지난 회기를 결산하며, 새로운 임원진을 출범시켰다.

개회예배는 부이사장 서현수 목사 사회, 부이사장 김봉엽 목사 기도, 이사장 유웅상 목사 ‘새 일을 행하소서’ 제하의 설교, 학장 한기영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유웅상 목사는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로 전북신학교에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원했다.

회무에서는 수증위원회로부터 전 이사장 이기하 윤남중 목사의 유족들로부터 익산시 신동 소재 토지를 기증 받고, 해당 금액을 학교 재산으로 귀속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또한 학교 각종 건축과 토지정리 비용으로 7330여만 원이 지출되었다는 결산보고도 받았다. 새 회기 이사회 운영예산으로는 8915만 3830원을, 건축비 예산으로는 4946만 1050원을 각각 책정했다.

임원선거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김상기 목사)로부터 이사장과 학장 단일후보를 추천받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기타 임원은 신임 이사장의 제청을 그대로 받아 구성했다. 또한 신임학장의 제청으로 부학장으로는 박종탁 박정권 목사가 선임되는 등 보직교수진 구성도 이루어졌다.

당선 소감으로 신임 이사장 이기봉 목사는 “열심히 기도하는 중에 전북신학교를 더욱 건실하게 일으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사회와 교회들에 유익을 끼치는 전북신학교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신임 학장 백종성 목사도 “과거 학교 각종 보직을 감당하며 섬긴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와 지역 노회들과 적극 협력하면서 학생모집을 비롯한 여러 학교발전을 위한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김상기 목사는 명예학장으로, 유웅상 목사는 명예이사장으로 각각 추대했다. ‘대외협력관’이라는 명칭을 새로 붙인 학교 샬롬관은 지역 노회와 교회들이 수시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지역교회들이 학교 후원에 동참할 수 있는 길을 넓히기 위해, 일정 금액 이상을 후원하는 지역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후원이사제도를 신설하자는 안의 추진을 임원회에 맡기기로 했다. 신입생 유치를 위해 장학제도 확충 등 여러 노력들도 기울이기로 했다.

한편 이사장과 학장 이취임식은 1월 24일 오전 11시 전북신학교 예배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부이사장:서현수 목사 김봉엽 목사 정삼영 장로 서기:박인식 목사 부서기:최성은 목사 회록서기:진두석 목사 부회록서기:전영기 목사 회계:홍순율 장로 부회계:이창희 장로 감사:최용만 전성철 배홍섭 최금성(이상 목사).

저작권자 © 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Previous

김지우♥레이먼킴 딸, 시집 보낼 때 울겠네.."엄마랑 자도 되니까 천천히 커"

Read Next

디비전 라운드 NFL 플레이오프 공개 스레드: Sunday Games Edition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