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려운동 새로운 100년 시작한다 – 기독신문



기독청장년면려회 전국연합회(회장:차충환 장로, 이하 전국CE)가 1월 14∼15일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중앙대회를 열고 지난해 한국CE 100주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알렸다. 

전국CE는 코로나19로 중앙대회 개최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그런 가운데서도 기도하며 대회를 준비했고, 기대에 부응하듯 전국에서 모인 120여 명의 전·현직 CE회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면려운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회장 차충환 장로는 “전국CE 73회기는 새로운 CE 100년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점이다. 신앙의 선배들이 세워놓은 진리의 터 위에 우리의 신앙을 든든히 세워가기 위해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말씀으로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다”고 인사했다. 차 회장은 73회기 주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면려주일 부활, 찾아가는 청년예배, 면려전도운동, 면려기도운동, 로컬활성화 사업 지원, 로컬재창립, 그리고 163개 노회를 대상으로 하는 면려대학 등에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고, 이번 중앙대회가 다시 젊음을 주님께 드리는 면려부흥운동의 시작이 되길 기원했다.


중앙대회 예배는 차충환 장로가 인도했으며, 이우희 장로(증경회장) 기도, 류명렬 목사(대전남부교회)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류명렬 목사는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할 것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CE는 나의 젊음과 생명을 그리스도를 위해 드리겠다고 모인 사람들이다. CE 여러분들이 황폐한 한국교회를 새롭게 회복시키는 주역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뜨겁게 권면했다. 류 목사는 “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구습을 버리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며 “부디 기도하는 데로 살아가고,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는 CE맨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중앙대회는 전국CE기와 로컬CE기 기수단 입장으로 개회를 알렸으며, 차충환 장로 대회사, 안수연 장로(총회면려부장) 격려사, 김성태 장로(증경회장) 환영사, 김경환 장로(한국CE동지회 수석부회장) 이민호 장로(증경회장) 고동운 장로(세계CE 부총재)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친교와 교제 시간에는 로컬CE 소개에 이어 찬양사역자 하니 사모가 인도하는 찬양집회가 진행됐다. 73회기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발표됐다. 로컬활성화 사업으로 전국CE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는 로컬CE에 지원금을 지급하고, 로컬CE 창립과 재창립도 지원한다. 면려대학 참여자와 다음세대에 장학금도 지급하고, 지역 선후배 만남도 활발히 진행키로 했다. 영적각성집회도 2월부터 9월까지 총 15회 가량 진행하며, 특별히 영적각성집회 때는 차별금지법 반대 등 당면현안을 놓고 기도회도 진행키로 했다. 해외 비전트립도 진행해, 6월 중 캄보디아 일대 선교지를 탐방하기로 했으며, 전국CE 최대 행사인 하기지도자대회는 8월 15∼17일 경주 성호리조트에서 열 예정이다.

 

저작권자 © 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Previous

심상정, 오늘 선대위 쇄신안 발표… 활동 재개할듯

Read Next

University City District의 연례 보고서는 이웃의 성장을 강조합니다.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