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구장로회 신년예배로 사역 시작 – 기독신문



“오직 예수만 바라보는 서울지구장로회가 되겠습니다.”

서울지역 장로들의 공동체인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회장:현상오 장로)가 예배로 2022년을 열었다. 연합회는 1월 12일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오직 예수만 바라보기로 다짐했다.

서울지구장로회가 새해 첫 시작을 예배로 여는 이유가 있다. 회장 현상오 장로는 “코로나19로 교회가 무너지고, 총회와 교회가 영적으로 낙심되어 있다. 이러한 때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소망이 있으며, 하나님과 은혜로운 동행을 통해 영적 부흥을 일으키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수석부회장 이병우 장로 인도로 드린 신년하례예배는 명예회장 임도영 장로 기도, 서기 양우식 장로 성경봉독,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 설교 및 축도 순으로 진행했다. 장봉생 목사는 “성령에 충만하면 기쁨과 감사가 넘친다. 반면 시험에 들면 불평과 갈등이 충만하다”면서 “서울지구장로회가 성령 충만의 근원지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성령 충만은 현재형이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면서 “매일 성령 충만하도록 간구하는 장로회가 되자”고 덧붙였다.

성령 충만은 하나님과 은혜로운 동행을 가능케 한다. 서울지구장로회는 이날 합심기도를 하며 성령 충만을 사모했다. 현상오 장로는 “서울지역 장로들이 함께 하면 못 할 일이 없다”면서 서울지구장로회가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의 중추가 될 것을 다짐했다.

내적 부흥을 맛본 서울지구장로회는 지역복음화를 위해 헌신한다. 1월 18일에는 서울시 하월곡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진행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한다. 1월 27일에는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김봉중 장로)가 주최하는 은혜로운 동행 기도회에 적극 참석해 성령 충만을 사모한다. 이어 2월 27일부터 3월 2일에는 울릉도와 독도에서 민족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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