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 “신앙과 생활 일치하는 기도의 삶 살아갑시다”



2022년 새해 첫 주일, 대전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삶 속에서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교회 위기의 시대를 이겨내어 정금 같이 나오겠다고 다짐했다.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 대전지역기도회가 1월 2일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개최했다. 기도회는 새로남교회 찬양팀의 찬송 속에 시작했다. 조상용 목사(대전지역 기도운동본부장) 인도로 총회 기도운동본부장 장봉생 목사 인사와 오정호 목사 설교, 증경총회장 황승기 목사 축도로 진행했다. 


오정호 목사는 ‘생활 기도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께서 나아갈 길을 우리에게 인도하신다며 기도의 능력을 강조했다. 하지만 우리는 믿음과 삶을 일치하지 못해 기도의 능력도, 복음의 역사도 일어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오정호 목사는 “주님은 우리의 귀와 마음을 열기 원하시는데, 우리의 믿음과 삶의 태도가 일치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며, “신앙고백과 생활고백의 일치를 강조한 마태복음 5장 24절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기도하는 자는 직장과 학교와 일상생활 속에서 성실하게 기도를 실천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참석자들은 오정호 목사의 설교를 마음에 새겼다. 임정묵 목사(서대전노회장) 선창에 따라 <기도운동 사명선언문>을 외치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목회자와 성도들은 기도회에서 눈물의 회개 기도를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다. 이강민 목사(새중앙교회) 인도로 참석자들은 마음을 모아 교회와 노회와 총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했다. 나아가 나라와 민족과 세계복음화에 쓰임받도록 간구했다. 


본부장 조상용 목사는 “기도회를 통해서 대전충청권 교회들의 회복과 부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서 진행할 노회별 기도회를 통해 교회마다 코로나19의 상흔을 떨치고 힘차게 비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지역 노회들은 2월부터 기도회를 열어 연합 기도회에서 받은 은혜를 이어간다. 2월 20일 대전중앙노회를 시작으로 3월 11일 대전노회, 13일 서대전노회, 14일 대전중부노회, 20일 동대전제일노회가 기도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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