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장로회 미자립교회 선교대회 열어 – 기독신문


광주전남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박민규 장로(사진 오른쪽)가 각 노회 대표들에게 미래자립교회 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박민규 장로(사진 오른쪽)가 각 노회 대표들에게 미래자립교회 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박민규 장로)가 미자립교회들을 돕는 사역에 발 벗고 나섰다.

연합회는 12월 17일 광신대학교(총장:김경윤 목사)에서 제33회기 미자립교회 선교대회를 개최하고, 광주전남지역 미래자립교회들에 선교비를 전달했다.

이날 대회의 개회예배는 선교위원장 홍동준 장로 사회, 명예회장 정종식 장로 기도, 하모니카 연주자 설광수 장로 찬양, 광주중앙교회 한기승 목사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 설교, 광신대학교 법인이사장 김용대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이어진 선교대회에서 회장 박민규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요즘처럼 힘들고 어려운 시대일수록 약한 지체들을 더욱 힘써 도와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선교대회를 마련했다”면서 “선한 뜻으로 기금 모금에 동참한 여러 회원과 교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증경회장 심완구 장로는 대표기도를 통해, 증경부총회장 심판구 신신우 장로는 격려사를 통해, 총회감사부장 오광춘 장로와 증경회장 최병철 장로는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교회들의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면서, 이들을 돕는 선행에 지역 장로들이 더욱 앞장설 것을 역설했다.

이날 연합회의 선교비는 여수노회 산하 4개 교회, 순천 서광주 전남노회 산하 2개 교회 등 광주전남지역 12개 노회 산하 총 18개 교회에 각 50만원씩 전달됐다.

한편 광주전남지역장로회연합회에 이어 호남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오광춘 장로)도 최근 미래자립교회를 돕기 위한 운동본부를 조직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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