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이룸교회, 설립 50주년 맞아 총 6천만원 대외 지원 : 목회/신학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서산이룸교회

▲교회 설립 50주년 맞아 성금을 전달한 서산이룸교회. ⓒ성시화운동 제공

1972년 1월 1일 설립된 충남 서산시 이룸교회(담임목사 백종석)가 설립 50주년을 맞아 미자립교회 50개 처에 총 5천만원, 어려운 이웃돕기에 1천만원을 전달했다.

서산이룸교회는 1972년 1월 1일에 백종석 목사의 부친 백승억 목사와 모친 서순득 사모에 의해, 불교 신자가 주인인 한 농가에서 월세 1,500원을 내고 시작됐다. 그 주인은 예수를 믿고 1호 교인이 되었고, 장로가 되어 충성스럽게 섬기다가 원로장로가 됐다.

백 목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교회들이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그 가운데 미자립교회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임대료도 마련하지 못해 문을 닫은 교회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며 “우리 교회도 개척 초기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 드리기 위해 50개 교회를 추천을 받아 지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개척교회가 겪을 수 있는 온갖 어려움을 기도와 성령의 능력으로 극복하면서 크게 부흥해 지난 2008년 지금의 예배당을 건축했으며, 2011년 10월에는 ‘2011서산국제성시화대회’ 개최장소로 국내외에서 참석한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을 섬겼다.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은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 시민과 함께 지난 50년을 함께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고 실천해온 이룸교회 설립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이룸교회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사랑의 성금을 비롯한 사랑의쌀 등 물품을 후원해 오셨다. 이번에 귀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도 “하나님께서 백승억 원로목사님을 통해 50년 전 우리 서산에 교회를 설립하게 하시고, 지역사회 복음화와 사랑의 섬김의 사역을 훌륭하게 감당해 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백종석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소금과 빛의 사명을 잘 감당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지역구 성일종 의원도 축사를 통해 “서산이룸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온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지역사회의 등대와 같은 역할을 계속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미자립교회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지역 성시화운동본부의 추천 등을 통해 전국의 5년 이하의 미자립교회 순복음늘찬양교회, 신성한마음교회, 온누리교회, 당진커넥션교회, 초심교회, 다니고싶은교회, 광염교회, 행복한교회, 화평순복음교회, 예명교회, 큰빛소망교회, 대구은혜교회, 순복음주안의교회, 더확장교회, 이끌림교회, 행복한우리교회, 맑은내교회, 평강교회, 땅끝교회, 함께하는교회, 더라이프교회, 서산성도교회, 사랑의빛교회, 꿈꾸는순복음교회, 근흥순복음교회, 거룩교회, 순복음모종교회, 신생명나무교회, 선한이웃교회, 순복음세종교회, 함께세우는교회, 예수주안의교회, 팔공교회, 새에덴교회, 대구햇빛교회, 새힘교회, 밝은빛교회, 배방장로교회, 좋은우리교회, 낮은언덕교회, THE낮은교회, 하늘소망교회, 새벽이슬교회, 서산기쁨침례교회, 하람교회, 바른교회, 사귐의교회, 주님의제자교회, 나눔과섬김교회, 행복한교회에 전달됐다.

한편 백종석 목사는 서산성시화운동본부 상임본부장을 거쳐 대표본부장으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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