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의 아침묵상] 두레수도원의 10일 금식수련(2)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동두천 두레수도원

▲두레수도원 금식수련 중 산행.

두레수도원에서는 격월로 10일 금식과 4일 금식이 번갈아 열립니다. 1월인 지금 10일 금식이 진행 중이기에 다가오는 구정 명절에 4일 금식이 열리고, 3월에 10일 금식이 열리고 4월에는 4일 금식수련이 열리게 됩니다.

두레수도원은 지난 10년 세월에 계속 금식수련을 열어 왔습니다. 금식수련의 프로그램을 영적이며 합리적으로 구성하고 있기에, 참가자들이 모두들 기쁨으로 참여합니다.

두레수도원의 금식수련에는 5가지 프로그램이 균형 있게 진행됩니다. 말하자면 5가지를 콘텐츠로 이루어지는 수련입니다. 안식, 말씀공부, 기도훈련, 운동 그리고 거룩한 독서입니다.

안식과 말씀공부와 기도훈련에 대하여는 어제 글에서 적은 바입니다. 오늘 글에서는 나머지 2가지인 운동과 거룩한 독서를 언급하려 합니다.

일반적으로 금식과 운동은 관계가 없을 것처럼 생각합니다. 식사를 하지 않고 굶으면서 어떻게 운동을 하느냐고 묻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금식하는 동안에 운동을 하여야 건강에 이롭습니다.

그간에 기도원이나 요가원 같은 곳에서 금식수련 하는 동안에, 방에 가서 눕거나 운동을 피하고 한가로이 지나는 식으로 금식수련을 진행하였습니다. 두레수도원은 완전히 반대로 실천합니다.

금식수련 기간 동안에 산행과 건강 체조를 틈 날 때마다 강행합니다. 특별히 금식 참가자들에게 6-7km에 이르는 등산에 참가함이 필수입니다.

금식 기간 동안에 날마다 산행을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사람 몸에 부여하신 생명 에너지가 활성화되어 금식 후 건강 회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시간시간 성경공부나 기도 모임 전후에 몸 풀기 운동을 계속합니다. 우리는 호주의 크리스천 무술가 곽진호 사범이 발전시킨 천조 운동을 계속 연마합니다. 그 효과는 예상 외로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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