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 정시모집 지원율 2.59대1…신학과 2.68대1


총신대학교(총장:이재서)가 1월 3일 2022년도 대입 정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03명 모집에 267명이 지원해 지원율 2.59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 1.94대1에 비해 정시모집 지원율이 상승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총신대는 기독교 세례교인만 지원이 가능한 ‘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CS인재전형)으로 기존 정시모집 일반전형(가군)과 같은 방식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전체 9개 학과 중 기독교교육과의 지원율이 4.25대1로 가장 높았으며, 유아교육과가 2.45대1로 가장 낮았다.

신학과는 2.68대1를 기록했다. 루터대 등 수도권 소재 대학에서도 미달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총신대의 경우 비교적 선전했다는 평가다. 장신대의 지원율도 1.34대1에 머물렀다.

학령인구감소, 신학대학 기피, 일반재정지원대학 탈락 등의 악재 속에서도 총신대의 정시모집 지원율이 전년 대비 높아진 까닭은 정원이 일부 감축되기도 했지만, 지원자 수가 지난해 243명에 비해 늘어난 결과로 볼 수 있다.

총신대 2022년도 정시모집 최종 합격자 발표는 2월 8일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Previous

간 큰 육군 행정병, 휴가 일수 138일·전역일 조작 조기 전역

Read Next

Eagles' Week 18 경기 대 카우보이 경기에서 5개의 오버/언더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