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정우영 터졌다! 헤딩으로 시즌 4호골 작렬[프라이부르크-빌레펠트]



  • 동료들에게 둘러쌓인 정우영.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독일 무대를 누비고 있는 정우영(SC 프라이부르크)이 시즌 4호골을 신고했다. 멋진 헤딩골이었다.

정우영은 8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1시 30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5분 2-0의 리드를 안기는 추가골을 넣었다.

지난해 12월 20일 경기를 끝으로 3주간의 겨울 휴식기를 보낸 프라이부르크는 빌레펠트를 상대로 후반기 첫 경기를 가졌다. 프라이브루크는 전반기 3위의 성적으로 분데스리가를 뒤흔든 깜짝 팀이 됐다.

이 경기에서 시작 6분만에 선제골을 가져가며 유리한 고지를 점한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5분 크리스티안 귄터가 왼쪽 페널티박스 안을 진입해 올린 왼발 크로스를 문전에서 정우영이 수비 2명의 경합을 이기고 헤딩슈팅을 했고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정우영의 올시즌 4호골. 올시즌 들어 프라이부르크의 주전 윙어로 올라선 정우영은 핵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후반 11분까지 프라이부르크가 2-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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