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7시 46분께 경북 안동시 북후면 두산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산림 0.1㏊가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0여대, 인력 70여 명을 긴급 투입해 오후 9시 15분께 불길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안동=뉴시스]
7일 오후 7시 46분께 경북 안동시 북후면 두산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산림 0.1㏊가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0여대, 인력 70여 명을 긴급 투입해 오후 9시 15분께 불길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안동=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