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남전도 “복음 사명 새롭게 다짐합니다”


전국남전도회 제41회기 임역원수련회에서 회장 임성철 장로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전국남전도회 제41회기 임역원수련회에서 회장 임성철 장로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임성철 장로)의 제41회기 임역원 수련회가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전남 담양 소재 광주바이블칼리지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에는 전국에서 100여 명의 임역원들이 참석해 말씀을 통해 영적 각성의 기회를 갖고, 제41회기 전국남전도회의 주요 사역을 위해 기도하며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들로 일정을 보냈다.

첫날 개회예배는 회장 임성철 장로 사회, 부회장 반재부 장로 기도, 호남신학대 송태왕 교수 특송, 광주 문흥제일교회 맹연환 목사 ‘여호와의 선한 손’ 제하의 설교, 임성철 장로 대회사, 증경회장 양원 장로 격려사, 전국장로회 명예회장 강대호 장로 축사, 광주동명교회 이상복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맹연환 목사는 설교에서 “여호와의 손은 세상을 만드신 창조의 손이며, 역사를 다스리시는 섭리의 손”이라면서 “의로운 자들의 손을 붙잡아주시는 능력의 주님을 힘입어, 교회와 세상을 새롭게 하는 남전도회원들이 되라”고 강조했다.

임성철 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이번 수련회를 전국남전도회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새롭게 하는 계기로 삼자”면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올 회기 모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마음과 뜻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김효민 목사(광주봉선중앙교회) ‘예수님 한분이면 충분한 사람들’, 한혜성 목사(산격교회) ‘전략이 있는 선교, 특별한 선교’,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교회)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 고상석 목사(중앙장로교회) ‘기도함으로 얻은 승리’ 제하의 설교와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준비위원장 임광수 장로 인도로 나라와 민족(신신우 장로) 총회와 교단의 발전(갈현수 장로) 코로나 종식과 이 땅의 회복(김상윤 장로)을 기원하는 특별기도회가 열렸으며, 복음가수 김문기 장로(새에덴교회)의 찬양 순서도 마련됐다.

첫날 저녁 열린 전국임원회의에서는 임역원 및 특별위원장 변경 승인의 건, 올해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은혜로운 동행 특별기도회 승인의 건, 2022년 전도훈련대회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준비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번 수련회는 전주 양정교회 박재신 목사의 ‘생존과 사명’ 제하의 설교로 진행된 폐회예배와 경품권 추첨 행사로 마무리됐다.

전국남전도회 임역원들이 담양에서 수련회를 열고 단결과 협력을 다짐하는 모습.
전국남전도회 임역원들이 담양에서 수련회를 열고 단결과 협력을 다짐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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