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목회자들이 계획 중인 7가지 변화들 : 국제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계획, 방향, 소망, 하나님의 뜻

ⓒUnsplash/Javier Allegue Barros

미국 교회성장연구가 톰 S. 레이너 박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2022년 목회자들이 계획 중인 7가지 변화들’이라는 칼럼을 소개했다.

칼럼에서 레이너 박사는 “그 어느 해보다 많은 목회자들에게 ‘어떤 변화를 계획 중인지’ 들어 보았다. 그리고 변화는 크지 않더라도 좋은 것”이라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마도 코로나19 대유행은 목회자들에게 경종을 울렸을 것이다. 그들은 과거의 목회 방식으로는 성도들을 이끌 수 없다는 것을 어느 때보다 절실히 깨닫고 있으며, 교회를 위한 변화가 시급하다. 그러므로 목회자들은 모범을 보여야 한다. 만약 그들이 성도들의 변화를 이끌고자 한다면, 스스로 기꺼이 변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레이너 박사가 소개한 ‘목회자들이 내년을 위해 계획 중인 7가지 중대한 변화들’이다.

1. 전도에 우선순위를 둔다

많은 목회자들이 전도가 자신들의 우선선위가 아니었음을 깨닫고 있다. 그들은 전도가 아닌 다른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그들은 위대한 것을 좋은 것으로 대체했다. 이 목회자들은 개인적으로 좀 더 전도에 전념하고 교회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끌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2. 더 헌신적인 교회 성도들과 시간을 보낸다

여러 목회자들이 온전히 헌신한 성도들보다 적게 헌신하는 성도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나눴다. 덜 헌신적인 성도들이 오히려 더 까다롭고 더 비판적이다. 그들은 목회자들의 정서적, 영적 에너지를 고갈시킨다. 결과적으로 사심이 없고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돼 있는 교인들은 종종 간과됐다. 목회자들은 헌신이 덜 된 성도들을 홀대하겠다고 하진 않았지만, 교회와 그리스도의 큰 뜻에 더 헌신하는 성도들을 훈육하고 동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3. 가족이 교회 구성원들 중 가장 첫 번째 사역에 있는지 확인한다

목회자들은 가족과 교회의 욕구에 균형을 맞춰야 할 필요성을 자주 보게 된다고 인정하는데, 이러한 관점은 가족을 소속된 교회와 경쟁하게 만든다. 많은 목회자들이 가족을 교회 내 사역의 일선으로 여기려는 미묘한 시각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즉, 이들의 첫 번째 교회 책무가 가족에 있다는 이야기다. 

4. 거절하는 말을 더 자주 배운다

많은 목회자들이 사람을 기쁘게 한다. 그들은 ‘안 된다’고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결과적으로 모든 이들에게 ‘된다’고 말함으로써 그들의 가족, 최우선 순위, 그리고 가정 헌신적인 교회 성도들을 간과하는 위험을 무릅쓴다. 고맙게도 그들은 앞으로 더 자주 ‘안 된다’라고 말할 계획이다.

5. 교인들을 잃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많은 목회자들이 성도들이 교회를 떠날 때 이를 개인적으로 받아들인다. 이에 얽매이지 않는 목회자들은 거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지도자들로부터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이에 대한 염려를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들었다. 일부 목회자들은 이러한 이탈이 교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는 사실도 금방 알게 된다.

6. 스스로와 교회를 위해 기꺼이 도움을 받는다

목회자들은 외롭고 고립된 삶을 영위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개인적으로 도움을 받거나 소속 교회를 위해 외부의 자문을 받는 것을 주저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이러한 벽이 무너지는 것을 본다. 이는 목회자와 성도들 모두에게 좋은 일이다.

7. 교회 내 소그룹에 더 관심을 가진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소그룹이 교회 건강에 미치는 놀라운 가치를 알고 있다. 그들은 소그룹에 소속된 이들이 더 헌신적이고 더 자주 참석하며 더 관대하며 더 많이 봉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은 종종 우선순위가 낮은 항목에 대해 이를 무시한다. 많은 목회자들이 2022년 소그룹을 이끌고 이를 강조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레이너 박사는 “이 목록이 전부는 아니지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중요한 변화들 중 일부이며, 이는 2022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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