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돌싱글즈2′ 김채윤, 이덕연에 마음 고백하려다 실패…김계성과의 데이트 거부



  • MBN ‘돌싱글즈2’

‘돌싱글즈2’ 김채윤이 마지막 데이트를 앞두고 마음처럼 되지 않는 상황에 눈물을 흘렸다.

14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2’에서는 8명의 돌싱남녀들의 마지막 1:1 데이트와 최종 선택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채윤은 새벽 5시에 이덕연을 찾아가 어렵게 말을 꺼내려 했다. 하지만 이덕연은 “졸리다”며 방을 나가지 않았고, 김채윤은 마음을 고백하지 못한 채 자신의 방에 돌아왔다.

캠핑카에서 1:1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마지막 데이트를 앞두고 돌싱남녀들은 한 명씩 자신이 원하는 데이트 상대를 선택했다.

윤남기는 “제 마음은 변한 게 없다”며 이다은을 기다렸다가 같은 캠핑카에 타기로 도장을 찍었다.

이다은과 데이트를 하고 싶었던 김계성은 전날 밤 이다은과 윤남기가 따로 만나 하는 얘기를 우연히 듣고 두 사람이 이미 마음을 정한 걸 알게 됐다. 그는 결국 이다은이 아닌 김채윤을 데이트 상대로 선택했다.

김은영은 이창수와 캠핑카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여자들 중에서 마지막으로 일어난 김채윤은 데이트 상대가 김계성밖에 남지 않은 걸 확인하고 도장을 찍지 않은 채 방으로 돌아왔다.

뒤늦게 잠에서 깬 이덕연은 김채윤의 마음은 모른 채 마지막으로 남은 유소민의 이름 아래에 자신의 이름 도장을 찍었다.

김채윤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눈물을 흘렸다. 그는 김계성을 찾아가 “남녀로서의 설렘은 없다”며 데이트가 아닌 각자의 시간을 보내자고 제안했다.

김계성은 “고맙다. 생각해줘서”라며 김채윤의 뜻대로 하기로 한 뒤 방에 돌아가 침대에 누워 억지로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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