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으로 하나된 마음, 교회 살리는 기도운동 앞장선다”



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김동관 목사)가 11월 1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제18회 체육대회를 열고, 운동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며 교회 부흥과 교단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기로 다짐했다.

협의회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체육대회 종목별(축구, 족구, 풋살, 탁구) 예선과 결선 경기를 치렀으며, 오전 11시에는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체육위원장 조승호 목사 사회, 장로 상임회장 양호영 장로 기도, 협의회 서기 김종철 목사 성경봉독,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 설교 순으로 진행했다.


설교에서 ‘더불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장봉생 목사는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오늘 체육대회를 하면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고 있다. 교회사에서 한국교회 부흥을 이끌었던 것이 서북지역교회들인데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교회를 살리고 기도운동을 다시 일으키는데 선봉이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지도위원 이춘복 목사 총회부총회장 권순웅 목사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의 격려사, 협의회 증경회장 김응선 목사 광주중앙교회 한기승 목사 증경부총회장 송병원 장로의 축사, 총회회의록서기 이종철 목사의 특별기도, 대회장 김동관 목사의 대회사, 의산노회 이용복 목사의 선서, 체육위원회 총무 김성찬 목사의 광고, 체육위원장 조승호 목사의 내빈소개, 상임회장 김진하 목사의 축도 순서가 있었다. 

대표회장 김동관 목사는 “코로나19로 체육대회가 연기됐으나 이번에 이렇게 좋은 날씨 가운데 열리게 되어 감사하다”면서 “우리 서북지역노회협의회는 교단 산하 협의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데 그런 위상에 걸맞게 개인보다 전체를 중요하게 여기는 공동체로 성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개 노회가 참가해 운동실력을 뽐낸 각 종목별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축구:의산노회, 황해노회, 북평양노회, 황서노회(각조별 1등) ▲족구:평양노회, 황해노회, 평서노회, 동안주노회(각 조별 1등) ▲풋살: 평양노회 1등 ▲탁구:황동노회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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