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한교총서 지적한 3개 교단 행정보류 : 교계교단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한기총

▲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대웅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가 제32-2차 임원회의를 11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노원구 영화교회(담임 안이영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연합기관 통합과 관련해 두 가지 안건이 통과됐다.

하나는 한교총에서 선결 문제로 언급한 이단 관련 교단에 대한 것이다. 한기총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은 한교총에서 언급한 3개 교단을 개별적으로 찾아 스스로 행정보류해 줄 것을 설득했고, 3개 교단이 이를 받아들여 이들에 대한 행정보류안이 통과됐다.

다른 하나는 홍재철 증경대표회장이 주도한 안건으로, 한교총에도 한기총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WCC 문제가 있는 만큼, WCC 가입 교단을 배제한 통합을 추진하자는 안이다.

이는 한교총 주요 교단들을 배제시키자는 안으로, 임원회 결의대로 추진할 경우 연합기관과의 통합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해당 안건을 제시한 이들은 실제로 연합기관 통합에 반대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선 예배에서는 공동회장 김원남 목사 사회로 공동회장 안이영 목사의 대표기도 후 증경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사사기 7장 15-18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이날 임원회는 비공개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종료 후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이 결과를 브리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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