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열차교류 재개 임박…압록강 철교 건너는 모습 포착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시 의주비행장에 설치된 코로나19 검역시설 추정 건물 위성사진. 2021년 3월1일 촬영. (타라오 구 트위터) © 뉴스1

북중 간 열차 교류 재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8일 영상과 함께 이날 오후 5시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뒤 처음으로 북한 열차가 북중을 잇는 압록강 철교를 건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은 매체에 화물칸을 북한으로 끌고 갈 기관차 2량이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당 이동이 재개를 앞둔 시범운행이었는지 여부는 추가적인 동향 파악이 필요하다. 다만 대북 소식통은 재개가 임박한것으로 보고 있다.

국정원은 지난달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11월 중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 간 화물열차 통행이 재개될 가능성이있다고 보고했다.북한은 당초 지난 4월 북중 철도 교류를 재개할 계획이었지만 접경지 일대의 방역 설비 미비 문제로 시기가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통일부는 북한이 철도를 통한 중국과의 물자교류 재개 준비를 마무리한 상태로 보인다면서 관련 동향을 지켜보고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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