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제일노회 “차별금지법 반대” – 기독신문


목포제일노회 차별금지법 반대세미나에서 개회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목포제일노회 차별금지법 반대세미나에서 개회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목포제일노회(노회장:박영제 목사)는 10월 25일 새목포제일교회(박제주 목사)에서 차별금지법 반대 영상세미나를 개최했다.

노회 전체와 지역교회에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현장에는 노회 임원들만 참석하고, 노회원 각자가 유튜브를 통해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회예배는 노회 서기 문미식 목사 사회, 부노회장 임영섭 장로 기도, 노회장 박영제 목사 설교로 진행됐다. 박영제 목사는 “차별금지법으로 인한 문제들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교회를 바로 세우며 법안을 저지하는 데 한마음이 되는 계기로 삼자”고 강조했다.

첫 번째 강사로 나선 길원평 교수(한동대 석좌교수)는 ‘차별금지법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차별금지법과 건강가정기본법을 막아내지 못하면 한국교회와 사회는 반기독교적인 거대한 조류에 휩쓸리게 된다”면서 “현재의 상황을 잠자는 한국교회를 흔들어 깨우는 하나님의 몽둥이로 여기고 영적 각성에 힘쓸 때”라고 경고했다.

두 번째 강사로는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INS 대표)가 나서 ‘평등법의 반성경성 및 위험성’이라는 주제로 최근 일부 국회의원들에 의해 제기된 평등법의 독소조항들을 살피며, 이를 막아내기 위한 교회 차원의 대책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Previous

스포츠한국:’비위생 순대 논란’ 진성푸드 “악의적 제보”…식약처 “행정처분”

Read Next

이재명 “유동규와 정진상 통화, 나중에 들어”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