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광식 총회장 CTS 공동대표이사 취임




예장합동 배광식 총회장이 CTS기독교TV 제25대 공동대표이사에 취임했다. 배광식 총회장은 “방송미디어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가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도록 보탬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는 제25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감사예배를 11월 1일 CTS아트홀에서 거행했다.

감사예배에는 지난 1년간 CTS 공동대표이사로서 헌신한 예장합동 직전총회장 소강석 목사와 신임 공동대표이사에 취임한 예장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를 비롯한 총회임원들이 참석했다. 또 예장통합에서는 직전총회장 신정호 목사와 총회장 류영모 목사가 참석했다.


예장합동 총무 고영기 목사의 인도를 드린 예배는 김진열 장로(CTS 이사) 기도,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김태영 목사(CTS 23대 공동대표이사) 설교,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김종준 목사(CTS 23대 공동대표이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소서’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김태영 목사는 “CTS가 다음세대의 등불이, 세계선교의 등불이 꺼지지 않은 일에 헌신하길 바라고, 새롭게 취임하는 공동대표회장들을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해주시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설교 후 감경철 회장이 이임하는 소강석 목사와 신정호 목사에게 감사패가 증정됐다. 소강석 목사는 이임사에서 “아무리 거세게 밀물이 밀려와도 반드시 그 물은 썰물로 떠나가듯, 어떤 자리에 취임하더라도 이임하게 되어 있다. CTS 공동대표이사에서 이임하게 되지만 CTS를 더 사랑하고 더 기도하고 더 후원하겠다”면서, “예배의 자유가 이뤄지는 오는 주일은 한국교회 성적표를 매기는 중요한 주일이다. CTS에서 한국교회 예배 회복과 또 성적표를 높이는 데 주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소강석 목사와 신정호 목사가 신임 공동대표회장 배광식 총회장과 류영모 총회장에게 취임명패와 CTS다음세대운동본부 깃발을 전달했다.

배광식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CTS 본사를 처음 방문했는데 순수복음방송에 관해 상당히 공감을 했다. CTS가 쪼그라든 한국교회를 다시 한 번 뜨겁게 하고 생명이 피어나게 하는 가교 역할을 하길 바라고, 저 또한 애쓰고 노력하겠다”면서, “지금까지 CTS와 특별한 관계를 갖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CTS를 위해 많이 기도하고 방송미디어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가 새롭게 변화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겠다. 열심히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아울러 배광식 총회장 류영모 총회장과 공동대표이사진을 이룰 이철 감독회장이 인사말을 전했으며, 김종준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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