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영남교직자협 교회와 교단위해 기도 – 기독신문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수련회에서 참석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유의미하게 쓰임 받는 교직자들이 되기를 다짐하며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다.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김정훈 목사)는 10월 25일 경남 양산 평산교회(강진상 목사)에서 제27회 수련회를 개최하고, 교회의 회복과 교단 발전을 이루기 위해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기를 다짐했다.

또한 순서마다 민족복음화와 예배 회복(이종석 목사), 정치경제안정과 대선(임용택 목사), 은혜로운 동행이 이뤄지는 106회 총회(남서호 목사), 총신대 정상화(김대곤 목사), 교회 지도자 영성과 사명 감당(권정식 장로), 한반도 안전과 세계 평화(류성고 장로), 영남지역 교회 지속 부흥과 인재 배출(문상무 목사) 등의 기도제목을 놓고 마음을 모아 기도했다.

개회예배는 수석상임회장 강진상 목사 사회, 실무회장 박영배 장로 표어제창, 상임회장 김봉중 장로 기도,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설교, 증경회장 김형국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영성의 본질’을 제목으로 설교한 오정호 목사는 “영성의 본질은 창조주되시고 구속주이신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라며 “우리를 사명자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흔적을 남기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갖자”고 강조했다.


개회예배 후 김정훈 대표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수련회를 통해 은혜를 받아 십자가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어 교회와 영남과 총회와 한국교회를 섬기며 사랑으로 세워가는 열매가 있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내빈들의 축하와 격려의 순서가 진행됐다. 부산·울산·경남교직자협의회 김종혁 대표회장이 환영사로,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부총회장 권순웅 목사·증경회장 최부영·김승동 목사가 격려사로, 총회회계 홍석환 장로·GMS이사장 이성화 목사·영남지역장로회장 이민호 장로가 축사로 교회와 총회 회복에 역할을 하는 영남인이 되기를 기원했다.

김정훈 대표회장 진행으로 가진 저녁집회에서는 직전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위드 코로나 시대에 교회를 다시 세우기 위해 가져야할 교직자들의 역할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으며,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외에도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 박재신 목사(전주 양정교회), 박기준 목사(대구목자교회)가 특강강사로 수련회를 섬겼다.

한편 이번 수련회에서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는 지역 신학교인 대신대학교와 부산신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는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자랑스런영남인상’을 위한 성금과 부산신학교 발전을 위해 각각 1000만원의 기금을 쾌척했다.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김정훈 대표회장이 대신대학교와 부산신학교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새로남교회가 ‘자랑스런영남인상’과 부산신학교를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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