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CE 임원후보 정견발표회 – 기독신문


10월 11일 전국CE 회장 후보 토론회에 참석한 후보자들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기호순으로 권제혁 집사, 차충환 집사, 김영삼 집사.

전국CE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이영철 집사)는 10월 8일 김제노회회관에서 전국CE 제73회기 회장·부회장 후보 정견발표회를 개최했다. 회장 후보 3인과 부회장 후보 5인은 전국CE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발전방안과 공약을 제시하고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회장 후보 기호 1번 권제혁 집사(대경CE)는 “선배님들이 걸어갔던 자랑스런 역사를 계승하고 전국 각 로컬 힘을 하나로 모아 전국CE의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이끌겠다”고 밝히고, △긍휼사역팀 조직 및 운영 △전국CE 창립 73주년 기념예배 △군 장병들에게 CE 홍보 등을 특별사업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기호 2번 차충환 집사(대전CE)는 “73회기가 한국CE 10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점임을 기억하고, 로컬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로컬 활성화를 위해 △로컬 행사에 100만원 이상 지원 △CE아카데미 운영 △청년예배 진행 △면려주일(3월) 부활 △청년대회 개최 △휴면 로컬 재창립 등을 다짐했다.

기호 3번 김영삼 집사(전남CE)는 “전국CE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선배님들과 임역원들이 함께 찾아가며 헌신하길 소망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바른CE 확립 △로컬 활성화 휴면 로컬 재창립 △차별금지법 반대와 영적대각성 운동 전개 △중장기 프로젝트 로드맵 수립 △CE아카데미 개최 △다음세대 양성 등을 내걸었다.

부회장에 입후보한 정현호 전도사(전서CE), 박명일 장로(경북CE), 유광식 집사(동전주CE), 류세영 집사(대전CE), 김나영 집사(울산CE)(기호순) 등도 지지를 요청했다.

이날 후보 정견발표회에는 전국CE(회장:윤경화 집사) 임원과 선관위 관계자 외에도 총회면려부(부장:안수연 장로) 임원, 김제노회장 문영곤 목사 등이 참석해 후보들을 격려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정견발표회에 이어 11일 대구 대흥교회에서 회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토론회는 선거관리위원장 이영철 집사가 진행했으며, 회장 후보들은 ‘CE 정체성’ ‘로컬 활성화 방안’ ‘CE 개선점’ ‘다음세대 부흥 방안’ ‘다음세대를 세우는 방법’ 등의 주제에 대해 자신들의 의견을 활발히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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