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코로나 신규 확진 1684명…일주일째 1000명대 감소세



  • 사진=연합뉴스 제공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00명대를 기록했다. 백신 접종 완료율은 62%를 넘어서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전환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84명 발생해 누적 33만936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1939명)보다 255명 줄어든 수치로, 일주일 연속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감소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670명, 해외유입이 1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80명, 경기 606명, 인천 95명 등 수도권이 총 1381명(82.7%)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32명, 대구 37명, 광주 5명, 대전 12명, 울산 8명, 세종 2명, 강원 21명, 충북 48명, 충남 33명, 전북 11명, 전남 24명, 경북 34명, 경남 12명, 제주 10명 총 289명(17.3%)이다.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2626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7%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5만3758명 늘어 누적 4024만2429명(전체 국민의 78.4%)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접종 완료자는 45만2660명 증가해 누적 3208만3888명(전체 국민의 62.5%)을 기록했다.

아울러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를 오는 31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4단계 지역에서 저녁 6시 전후 구분없이 최대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고, 3단계 지역에서는 최대 10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4단계 지역의 독서실과 스터디 카페 등 시설 운영은 24시까지 허용되며, 실외 스포츠 경기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전체 수용인원의 30%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이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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