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언 6개 교단, 한장총 같은 ‘연합회’ 조직하나 : 교계교단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한 형제로서 웨슬리 정신 따라
21세기 세계 선교 선구자 역할
10월 24일 웨슬리언 학술제도





웨슬리언

▲지난 8일 감독회장실 모임 모습.

장로교단들의 모임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와 같이, 웨슬리를 뿌리로 하는 6개 교단 모임인 ‘웨슬리언교회교단장협의회(가칭)’가 조직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이철 감리회 감독회장, 이상문 예성 총회장, 신민규 나사렛 감독, 김철한 감독(오목천교회), 주삼식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과 양기성 사무총장 등은 지난 8일 오전 서울 광화문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감독회장실에서 논의를 가졌다.

이들은 웨슬리언교회교단장협의회와 웨슬리언교회협의회, 웨슬리학회 등 세 기관이 각자 모임을 통해 서로 연합하고, 기성, 예성, 나성, 감리회, 순복음과 구세군 등 6개 교단이 한 형제로서 웨슬리 정신을 따라 21세기 세계 선교에 선구자적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24일 오후 4시 ‘개신교의 3대 스승 루터 칼빈 웨슬리’라는 주제로 영등포 구세군교회(김규한 사관)에서 열리는 종교개혁 504주년 웨슬리 탄생 318주년 기념 웨슬리언 학술제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웨슬리언 학술제 1부 예배에서는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상임회장 이일성 목사(파주 삼마순복음교회) 사회로 고문 이철 감독회장이 설교한다.

이후 대표회장 주삼식 박사(성결대 전 총장)의 개회사와 나세웅 예성 전 총회장과 직전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격려사, 감신대 이후정 총장과 전 대표회장 김철한 감독의 축사, 전 대표회장 주남석 목사의 축도 등이 진행된다.

2부 학술제에서는 장기영 박사(서울신대)가 ‘루터와 웨슬리’, 김영택 박사(성결대)가 ‘칼빈과 웨슬리’, 양기성 박사(청주신학장)가 ‘개신교와 웨슬리’를 각각 발표한다.

웨슬리 탄생 기념 웨슬리언 학술제는 앞으로 매년 종교개혁을 기념해 루터·칼빈과 함께 ‘종교개혁의 완성자’ 웨슬리를 알리기 위해 6개 교단 총회장과 대학 총장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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