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의 아침묵상] 두레마을 배추와 고춧가루 (1)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동두천 두레마을

▲자연농업으로 건강하게 길러낸 두레마을 배추.

두레마을은 세워지던 때부터 분명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땅과 사람을 살리는 공동체의 사명을 감당하자는 목표입니다.

땅을 왜 살려야 합니까? 오랜 화학 농업으로 땅이 산성화되고 병이 들었습니다. 땅이 병들게 되니 그 땅에서 길러진 작물을 먹는 사람들이 병들게 됩니다.

과도하게 산성화된 토양에서 길러진 작물들도 당연히 산성화 됩니다. 산성화된 작물을 먹는 사람도 산성 체질이 됩니다. 산성 체질이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각종 성인병이나 아토피 등에 고통받게 됩니다.

그래서 두레마을은 먼저 토양을 약알칼리 토양으로 살리고 비옥지수가 높은 토양으로 바꾸는 농업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런 농업에 성공하는 비결의 첫째가 양질의 퇴비 생산입니다. 토양 미생물을 활용하여 최고 양질의 퇴비를 생산하여 토양을 북돋워 주는 일에서 두레 농업은 시작됩니다.

그렇게 길러진 배추가 두레마을의 배추입니다. 두레마을 배추 농장은 동두천 쇠목골과 부여 두 곳에 있습니다.

아직은 생산량이 제한되어 있기에 주문하시는 선착순으로 보내 드립니다. 올해는 배추, 무와 절임배추를 보급합니다. 내년부터는 두레마을 김치까지 보급할 것입니다.

나는 틈틈이 배추밭으로 가서 배추벌레를 손으로 잡는 시간까지 있습니다. 소중한 소비자분들께 깨끗한 농작물을 제공하자는 일념에섭니다.

*주문과 문의할 곳: 두레자연마을 유통
-☎ 031-865-0988
-☎ 010-8326-6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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