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동행 함께 하겠습니다” – 기독신문


총회준비위원회 해단식에서 위원장 김형국 목사(오른쪽)가 총회장 배광식 목사에게 취임 축하패와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함께 은혜로운 동행을 완주하겠습니다.”

제106회 총회 준비를 위해 구성됐던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김형국 목사)가 9월 14일 해단식을 갖고 공식 해체했다. 40명의 총준위원들은 이날 총회 파회로 비록 총준위의 역할과 조직이 끝이 났지만 106회기가 은혜로운 동행을 완성하고 배광식 총회장이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지지를 약속했다.


총준위는 이러한 마음을 담아 배광식 총회장에게 당선 축하패를 전달했다. 또한 총회장 임기 동안 교단과 한국교회를 위해 열심히 뛰어달라는 마음으로 계절별 양복과 구두를 선물했다.

총준위로부터 축하를 받은 배 총회장은 “총회준비로 귀한 만남을 시작했는데 내내 함께 했으면 좋겠다. 시간이 지나면 저의 부족과 지적이 나타날 것이다. 교단의 발전과 성숙을 이루고 은혜로운 동행을 위해 합리적으로 잘 이끌어가겠다”라며 감사의 마음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해단식은 부위원장 장봉생 목사 사회, 총회서기 허은 목사 기도, 위원장 김형국 목사 설교, 자문위원장 배만석 목사 축도로 예배를 드렸다. 김형국 위원장은 “요나단과 같은 마음으로 총회장을 잘 섬기면 좋겠다. 우리가 이러한 마음으로 협력한다면 106회기가 마무리할 때까지 은혜로운 동행이 될 것이다”라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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