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하늘소망교회 화재로 전소 – 기독신문



신축 예배당을 마련하고 지역복음화의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힘차게 달려온 교회가 뜻하지 않은 화재로 전소돼, 목회자와 성도들이 실의에 빠져 있다.

98일 오전 9시경 인천 중구에 있는 동인천노회 소속 하늘소망교회(박홍부 목사)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큰 불이 났다. 불은 눈깜짝할 사이 퍼져나가 예배당 전체를 삼켰다. 박홍부 목사가 화재를 알아채고 교회에 달려갔을 때는 이미 박 목사와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로 쌓아올린 예배당 건물은 무너져 내린 상태였다.

박 목사는 8년 전 예배당을 지금의 장소로 이전하고 현재 출석하는 7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전도와 선교에 힘썼다. 예배당을 지을 때 발생한 부채를 아직까지 갚고 있는 중이었지만 하늘소망교회는 섬김과 나눔의 사역에 최선을 다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로 인해 교회 내의 비품이 모두 불타거나 훼손됐다. 언제다시 피해를 복구하고 예배를 드리게 될지 막막한 상황이다.

박홍부 목사는 임시로 교회 앞의 건물을 빌려 예배를 계속하려고 한다면서 모든 것이 사라졌지만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음을 믿고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움의 손길이 시급하다후원계좌:241-02-165426(신한은행, 박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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