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발병 이건배 목사 “도움 필요합니다”


희귀난치병인 루푸스로 투병 중인 이건배 목사.
희귀난치병인 루푸스로 투병 중인 이건배 목사.

전주 새샘교회 이건배 목사(전주노회)가 갑작스런 희귀병 발병으로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건배 목사는 올해 들어 고열로 고생하는 일이 잦아 여러 차례 병원을 찾았으나 원인을 찾지 못했다. 그러던 중 9월 1일 또다시 쓰러져 전북대병원에서 긴급히 검사를 받은 결과,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라는 진단이 나왔다.

치료가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장기 입원치료가 불가피한 상황이 됐다. 문제는 이건배 목사의 재정 형편상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막대한 치료비이다. 실제로 입원 첫날 나온 비용이 의료보험과 희귀병 환자 혜택을 적용하고 나서도 180만원가량이나 됐다.

교인 수 30~40명 수준의 작은 교회에서 뒷받침하기도 벅찬 수준이다. 더구나 새샘교회는 최근 전주시 인후동으로 처소를 이전한데다, 코로나19 사태에 담임목사 발병이라는 악재까지 겹쳐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다.

이건배 목사는 “열심히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아 목회현장에 복귀하고 싶은 소망이 크다”면서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하기 어려운 치료비 문제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회복을 위해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후원계좌:전북은행 523-21-0308879(예금주:이건배) 문의 010-8803-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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