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동상이몽2′ 이현이 남편 홍성기 “전진 아내 류이서와 과거 방송 출연 인연”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훈훈한 외모의 남편과 함께 ‘동상이몽2’에 출연해 전진의 아내 류이서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현이, 홍성기 부부가 새로 합류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이현이는 남편 홍성기가 장동건과 고수를 닮았다는 서장훈의 소개에 손사레를 치며 “처음 만나서 한 얘기가 ‘전현무 닮았다’였다”고 밝혔다.

그는 홍성기가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와 오랜 인연이 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첫 등장에서 배우 뺨치는 외모로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대기업에서 반도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홍성기는 아내 이현이에 대해 “잔소리를 절대 안 하고 제가 하는 걸 항상 응원해주고 친구 같은 아내”라며 “인생을 한번 사는 거니까 즐겁게 살고 싶었는데 마침 그런 여자를 만났다. 이 여자랑 살면 평생 친구처럼 지낼 수 있겠다, 몇 번 만나고 결혼을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저는 얼굴 보기 때문에 얼굴 보고 결혼했다”며 “잘생겼었다. 잘생긴 건 크게 봐야 좋으니까 저보다 얼굴 작은 스타일보다는 큼직큼직하게 옛날 스타일의 미남형을 좋아했기 때문에 마음에 들더라”고 말했다.

가수 박진영, 배우 이원종 등 여러 닮음꼴이 언급된 가운데 홍성기는 방송 출연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며 류이서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알고보니 홍성기는 17년 전 ‘만원의 행복’이란 프로그램에 류이서와 함께 출연한 바 있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만원의 행복’ 출연 당시 22살의 류이서와 23살의 홍성기의 모습이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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