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한흠기념예배 …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되자”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되어 세상 변화시키는 사명자로 헌신합시다.”

옥한흠 목사 11주기 기념예배가 9월 2일 국제제자훈련원에서 진행됐다.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 기념예배에서 참석자들은 “십자가를 바라보며 제자의 길을 걸어가신 옥한흠 목사의 삶과 사역을 기억하자”면서 옥 목사의 목회철학과 비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예배에서 “옥한흠 목사님이 주신 가르침 가운데 하나는 교회와 성도들이 날마다 말씀으로 새로워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할 때 교회 안에 세속주의 침투를 막아내며 성도들이 굳건한 복음을 지키기 위한 힘의 원천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할 때 우리가 겪고 있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온전함을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인생으로 변화되자”고 전했다.


CAL-NET 이사장 오정호 목사는 “옥 목사님이 가지신 복음의 열정을 본받아 복음의 능력과 생명을 땅끝까지 전하며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권면했다.

기념예배에 이어 은보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은보상을 수상한 대전새중앙교회 이기혁 목사는 “제자훈련을 통해 주님밖에 없다고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 머무르는 교회가 되겠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제자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제제자훈련원은 옥한흠 목사 11주기 및 훈련원 설립 35주년을 기념해 <옥한흠 전집 주제편>을 출간했다. 옥한흠 목사의 자서전과 함께 진액을 쏟은 명설교를 모아 엮은 저서들을 새단장한 것으로, 국제제자훈련원은 “진리를 향한 옥 목사의 목소리는 모호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분명한 제자의 삶을 가르쳐 주고 있다고”고 전했다.

11권으로 구성된 <옥한흠 전집 주제편>은 제자훈련을 비롯해 목회, 위로와 회복, 제자의 삶으로 구성됐다. 특별부록으로 <옥한흠 강해설교 로마서>가 포함됐다. 국제제자훈련원은 “균형 잡힌 성경 해석과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통찰력, 본문과 청중의 삶을 이어주는 적실성을 갖춘 그의 설교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 원하는 한국교회가 가야할 길을 안내하는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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