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국제문제 대응 스가 총리 지도력 감사"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오는 29일 예정된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한 가운데 미국이 스가 총리에게 사의를 표했습니다.

백악관은 3일 발표한 성명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특히 성명을 통해 스가 총리가 바이든 대통령과 첫 대면 정상회담을 가진 지도자였음을 강조하며 스가 총리가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 변화, 북한, 타이완 해협의 안정성 등을 포함한 국제 문제에서 보여준 지도력에 감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일본의 동맹은 앞으로 계속 강인하게 남아 있을 것이라고 성명은 덧붙였습니다.

한편, 스가 총리는 3일 기자들을 만나 “이날 오전 자민당 임원회의에서 코로나 대책에 집중하고 싶다”며 “이런 마음에서 총재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스가 총리는 이달 말 총재 임기 만료에 맞춰 취임 1년 만에 총리직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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