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한 대학평가 즉각 개선하라!” – 기독신문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둔 가운데, 총신대와 대신대 등 일반재정지원을 놓친 25개 대학 관계자들이 9월 2일 세종시 교육부 청사를 방문해 대학기본역량진단 개선을 촉구했다.

이들 대학 관계자들의 교육부 항의 방문은 지난 8월 26일에 이어 두 번째다.

총신대에서는 이재서 총장과 손병덕 부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들이 교육부를 찾아 “기독대학에게 불리한 평가제도 개선하고, 부실대학 낙인찍는 언론플레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5개 대학 관계자들은 1시간 반 가량 피켓시위를 벌였으며, 교육부에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한편 이재서 총장은 8월 31일 청와대 방정균 시민사회수석과도 만나,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의 문제점을 지적했고 기독교대학의 애로사항도 전했다.

일반재정지원을 놓친 기독교대학을 대표해 방정균 시민사회수석과 면담을 가진 이재서 총장은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기독교대학의 설립 목적과 정체성이 저평가되고 있다는 점을 강하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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