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실체 바로 알리는 〈하이카툰 이슬람〉 나왔다


소강석 목사가 8월 27일 <하이카툰 이슬람> 출판 감사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소강석 목사가 8월 27일 <하이카툰 이슬람> 출판 감사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다음세대에게 이슬람의 실체를 알리는 만화 <하이카툰 이슬람>(글:유해석 교육풍경, 그림:김준태)이 출판됐다.

총회 이슬람대책위원회(위원장:최광영 목사)가 2년간의 준비 및 제작 과정을 거쳐 펴낸 <하이카툰 이슬람>은 이슬람의 교리와 역사를 알림과 동시에 성경과 꾸란, 예수와 무함마드의 차이점을 통해 기독교와 이슬람을 비교하는 변증적 신앙공부 교재다. 아울러 칼빈 등 종교개혁자들의 이슬람에 대한 권면과 무슬림 전도법도 담아냈다.

무엇보다 이 책의 특별함은 다음세대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 제작했다는 것이다. AI로봇 네모가 VR 프로그램을 통해 주인공들을 가상현실 속 시간여행으로 안내하여, 이슬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여기에 매 챕터마다 제공하는 QR코드에 접속하여 기독교 교리를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게 돕는다.

이와 같이 <하이카툰 이슬람>은 내용으로 봐도 일반 이슬람 교재와 비교해도 부족할 게 없을 뿐 아니라, 다음세대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만화로 제작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의 감수를 맡은 김지호 교수(칼빈대)는 “국내외에서 이슬람이 가파르게 확장하는 가운데 시의적절하게 펴냈고, 다음세대에게 접근성이 좋은 만화라는 도구를 사용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다음세대뿐만 아니라 목사님들이 먼저 읽고 교인들에게 필독서로 전해야 한다. 이슬람에 대한 기독교인이 기억해야 할 변증서이면서 선교의 책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슬람대책위원회는 8월 27일 총회회관에서 소강석 총회장, 배광식 부총회장, 고영기 총회총무 등 총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카툰 이슬람> 출판감사예배를 거행했다.

부위원장 진용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알아야 지키고 세운다’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한 소강석 총회장은 “현재 진행 중인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보듯이 이슬람에 대한 경계심을 가져야 하고, 특히 교회를 지키고 세우기 위해서는 이슬람을 알아야 한다”면서, “그동안 우리 교단이 이슬람의 국내 확장을 막아내는 일을 해온 것처럼 대단한 아이디어로 <하이카툰 이슬람>을 출판한 이슬람대책위원회와 집필진의 수고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소강석 총회장은 <하이카툰 이슬람>의 집필진 유해석 교수(총신대) 임숙희 전도사(교육풍경 대표) 김준태 작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배광식 부총회장도 추천사를 통해 “이슬람에 대한 강력한 대책과 촘촘한 복음의 연결망을 갖고 있지 않으면 한국교회도 서구교회의 비극을 맞이할 수 있다”면서, “적절한 시기에 양질의 내용을 담아 발간한 <하이카툰 이슬람>을 추천하고, 이슬람대책위원회 활동에 배려하고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위원장 최광영 목사는 <하이카툰 이슬람> 출판에 후원을 아끼지 않은 소강석 총회장과 이슬람대책위원회 전문위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최 목사는 “<하이카툰 이슬람>을 출판하게끔 인도한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린다. 아울러 소강석 총회장님과 전문위원들의 후원과 집필진의 피와 땀의 노력의 결과로 이 책이 나올 수 있었다”면서, “이 책이 이슬람을 경계하는 한편 사랑할 수 있는 귀한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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