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든 여사, 카불테러 미군 전사자 가족 위로

미국의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카불 공항의 폭탄 테러로 희생된 미군 전사자 가족을 위로했습니다. 

바이든 여사는 27일 사회연결망서비스에 미군 가족에게 보내는 글을 올렸습니다. 

바이든 여사는 자신도 아들을 전쟁에 파병했던 부모라면서 군인 가족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사랑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 지난 20년간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미군 가족들의 삶의 일부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주 카불 공항의 비극적인 공격은 군인 가족들이 치르는 희생을 상기시켜 준다며 모두 다 함께 전사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밝혔습니다. 

카불 공항 테러로 미군 13명이 숨졌으며, 이들은 해병 11명, 해군 의무병 1명, 육군 1명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장남 보 바이든이 2008년 이라크 전에 참전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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