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국가들 아프간 대피작전 종료

유럽 국가들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자국민들과 아프간 협조자들을 구출하는 대피 작전을 속속 종료하고 있습니다. 

닉 카터 영국 육군참모총장은 영국 BBC 방송에 28일 아프간 대피 작전을 종료할 것이라며, 남아있는 수송기로 영국군이 철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터 참모총장은 모두를 구출하지는 못해 가슴이 아프며, 현장에서 매우 어려운 결정들이 내려져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은 플로렌스 팔리 국방장관과 공동으로 낸 성명에서 카불 공항에서의 대피 작전이 27일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간에 파견됐던 독일군이 27일 분스도르프 공군 기지로 귀환했습니다. 독일군은 지난 11일간 45개국의 5천300명의 시민들을 대피시켰습니다. 

이 밖에 이탈리아, 스위스, 스웨덴,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벨기에도 아프간 대피 작전을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로이터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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