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의 아침묵상] 두레국제학교가 변화됩니다 (5) 영어 교육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동두천 두레마을 트리하우스

▲학교 풋살장 옆 트리하우스.

여러 해 전 이스라엘 정부의 고위층이었던 한 인물을 만나 대화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는 한국에 대하여 퍽 긍정적인 견해를 지닌 분이었습니다. 대화 중 그가 한국인들이 지니는 큰 약점 한 가지를 지적하였습니다. 바로 ‘English’라 하였습니다.

한국인들은 총명하고 부지런하고 열정이 있는 국민임을 칭찬하면서, 단 한 가지 약점이 있다 하였습니다.

그 한 가지 약점으로 인하여 세계 무대에 주역으로 등장함에 장애가 된다 하였습니다. 그 약점이 바로 영어 구사 능력이 약한 점이라 지적하였습니다.

북유럽에 핀란드(Finland)란 나라가 있습니다. 비록 작은 나라이긴 하지만 우리가 배워야 할 바가 있습니다. 여러 해 전 지나친 복지 정책으로 퍼주기 식 국가 경영으로 거의 국가 부도 위기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때 정권이 교체되면서 신 정권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의 기본 원리에 충실하게 다음 4가지 정책을 실천하였습니다.

1) 첫째는 규제를 과감히 풀고 기업하기 좋은 풍토를 만들었습니다.
2) 둘째는 공무원 숫자를 현저하게 줄였습니다.
3) 셋째는 국민들의 세금 부담을 과감하게 낮추었습니다.
4) 영어 교육을 전 국민들에게 실시하여 해외 기업들이 노동력을 쉽게 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핀란드는 정부가 강력한 의지로 영어 교육을 전 국민적으로 추진하여 해외 기업들이 핀란드로 들어와 영어를 듣고 말할 수 있는 노동자들을 쉽게 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핀란드가 자국의 언어나 문화를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모국어 연구와 사용, 작품 활동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지금 한국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Dure Global Academy는 기본 영어는 초등 과정과 중 1년 시절에 마무리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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