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마약 혐의’ 비아이, 징역 3년 구형…1심 선고는 9월 공판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에게 실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3부(부장판사 박사랑·권성수·박정제) 심리로 진행된 김씨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 1차 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50만원의 추징 명령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검찰은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지만, 피고인이 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보면 마약류에 대한 관심이 상당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며 “범행 이후 3년간 연예활동을 하면서 막대한 이득을 취득한 점 등을 감안해 선고해달라”고 밝혔다.

이에 변호인은 “본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뉘우치고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다”며 “피고인에게 아무런 전과가 없고, 이 사건 범행 이후 마약류에 손댄 적이 없는 사정 등을 깊이 참작해달라”고 최후 변론을 전했다.

또 비아이도 “아주 바보같은 잘못을 저질렀다. 생각이 짧았다는 핑계를 대기에는 많은 것을 잃었고, 가족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반성하면서 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아이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은 다음달 열린다.

Read Previous

2167대 매질에 아들 사망…비정한 모친, 살인죄는 피했다

Read Next

“사립학교법 개정법률안 철회하라” – 기독신문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