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육체피로, 바로 눈부터 시작된다



현대 사회는 디지털 기기의 발전으로 인해 현대인의 생활 패턴의 상당 부분을 변화시켰다.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일을 하고 심지어 여가를 보낼 때에도 디지털 기기와 함께 하는 시간이 늘었다. 더욱이 코로나 19의 여파로 본격적인 언택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는 시간은 이전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 기기가 주는 편리함 속에 존재하는 문제점은 바로 눈 건강의 악화 우려다.

한국인 1인당 평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하루 약 3시간이라는 자료조사 결과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현대인들의 과도한 전자기기의 사용으로 인해 눈이 휴식할 시간이 줄어들어 눈의 피로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해 현대인들은 각종 안질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더 나아가 눈이 피로하면 눈이 피곤한 것에 그치지 않고 육체적인 피로까지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다.

눈이 피로하고,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이 아프면 두통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로 인해 굉장한 스트레스로 이어진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어깨, 등, 목 근육 등에 뭉침 현상이 생기고 이런 현상 때문에 몸에 피로가 계속해서 축적되게 된다.

이렇게 눈의 피로관리를 방치하게 되면 눈 건강을 해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다. 눈은 우리 신체기관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관이고 그에 따라 눈이 우리 몸의 신체기관 중에서 가장 빠르게 노화가 진행된다. 이러한 눈의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눈의 휴식을 줘야 하고 눈에 좋은 음식인 당근, 아보카도, 연어, 차즈기 등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 주는 게 좋다.

눈 건강은 한번 잃으면 수술적인 요법이 아니라면 되돌리기 어렵다. 심지어 눈 건강이 많이 악화된 경우에는 수술로도 눈 건강을 되돌리기 어렵다. 또한 많은 눈 관련 질환은 뚜렷한 증상이 없이 갑작스레 나타나는 케이스도 많다. 결론적으로 눈 건강은 반드시 눈이 건강할 때 계속해서 관리하고 40세 이상이라면 주기적으로 안과에 가서 진단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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