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대 정규남 총장 퇴임 – 기독신문


24년간의 광신대학교 총장직을 마치며 이임사를 하는 정규남 목사.
24년간의 광신대학교 총장직을 마치며 이임사를 하는 정규남 목사.

광신대학교 정규남 총장의 이임식 및 명예총장 추대식이 8월 24일 학교 진리관에서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교학처장 김주원 교수 사회, 부총장 황성일 교수 기도, 법인이사장 김용대 목사 ‘요나답의 명령과 레갑족속’ 제하의 설교, 정규남 총장 이임사, 전체이사장 나학수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정규남 총장에게 법인이사장 김용대 목사가 명예총장 추대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임하는 정규남 총장에게 법인이사장 김용대 목사가 명예총장 추대패를 전달하고 있다.

자리를 함께 한 광신대 교직원 재학생 동문 및 이사진 등은 24년간 광신대학교를 위해 헌신하며 학교 발전과 인재 양성에 큰 공로를 세운 정규남 총장과 정지나 사모 부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축하꽃다발과 기념품 그리고 명예총장 추대패 등을 전달했다.

정규남 총장은 이임사에서 “광신대학교의 역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그리고 총장의 임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동역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광신대학교가 바른 말씀을 가르치고 전파하는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축복한다”고 밝혔다.

정규남 총장은 연세대 철학과,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드류대학교 등을 졸업한 후, 1997년 광신대학교 초대 총장으로 부임해 지금까지 학교를 이끌어왔다. 미국장로교회(PCA)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의료선교교회 담임목사,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아세아연합신학대 부총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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