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연예음악 아이콘 잡지 ‘포토뮤직’ 부활…한국·일본판 동시 발행 ‘11월 창간’



▶ 한국 일본판 동시 발행으로 화려한 부활
▶ 천재 작곡가 윤일상 등 다수 필진 참여
▶ “K팝 아우르는 아이콘 매체 소임 다할 것”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K-팝이 세계 음악씬의 중심으로 부상하며 각종 관련 분야 또한 탄력을 받아 새롭게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온·오프라인 잡지도 그중 하나다.

한국 연예음악계를 대표했던 월간지 ‘포토뮤직’이 PMK(PHOTO MUSIC KOREA)라는 글로벌 지향의 제호로, 11월 한국과 일본판 동시 발행을 시작한다. 지난 1989년 창간해 2003년 폐간될 때까지 서태지, HOT, 터보, 신승훈 등등 수많은 당대의 스타 인터뷰 및 화보를 통해 국내 연예음악매체 아이콘으로 통했다.

한·일 동시 발행의 11월호 창간으로 18년 만에 새롭게 부활하는 PMK(포토뮤직코리아)는 신성철 前 발행인이 명예회장, 신현욱 대표(신 미디어엔터테인먼트)가 발행인으로 진두지휘하며 K-팝 전반을 아우르는 매체의 기능을 한다.

PMK(포토뮤직코리아)는 한국 대중음악계 최고의 천재 작곡가 윤일상을 비롯해 저널리스트/평론가, 기획자 등 다양한 객원 필진이 함께 하며 최상의 콘텐츠/화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포토뮤직의 초대 발행인 신성철 회장은 11월호 창간을 시작으로 새롭게 부활하는 포토뮤직에 대해 “감회가 새롭다”며 “이제 영미 주도의 세계 대중음악씬이 한국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시점에서 K-팝을 대변하는 아이콘 매체로서의 소임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신현욱 발행인은 “포토뮤직은 오프라인 잡지 출판 및 온라인, SNS를 통한 다양한 데일리 뉴스 제공에 이르기까지 여러 영역에서 K-팝 및 제반 음악의 모든 정보를 아우를 것”이라며 “공연 및 각종 부대사업도 병행하며 K-팝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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