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방석 앉은 英아스트라제네카 CEO…백신으로 얼마 벌었나


아스트라제네카 파스칼 소리오 최고경영자(CEO). 블룸버그

아스트라제네카 파스칼 소리오 최고경영자(CEO). 블룸버그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상황에서 제약업체 아스트라제네카의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연봉으로 250억원을 벌어들이면서 ‘돈방석’에 앉았다.
 
19일 영국 싱크탱크 하이페이센터가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시가총액 100대 기업의 2020년 CEO 연봉을 조사한 결과, 최고액 수령자는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CEO가 차지했다.
 
소리오 CEO의 연봉은 1545만 파운드(한화 약 249억원)로 나타났다. 2위인 신용평가사 익스페리언의 CEO 브라이언 캐신이 벌어들인 1030만 파운드(한화 약 166억원)의 1.5배다.
 
또 영국 상근 노동자들의 연봉 중간값의 489배였고 아스트라제네카 상근 노동자들의 연봉 중간값보다는 197배 많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백신을 제조해 전 세계에 팔면서 다른 대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을 때 승승장구했다.
 
지난해 영국 100대 기업 CEO 연봉의 중간값은 영국 상근 노동자들의 연봉 중간값보다 86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보람 기자 lee.bora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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