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이정재X박해수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티저 공개 “456억 걸린 서바이벌”



  • 사진=넷플릭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넷플릭스(Netflix) ‘오징어 게임’의 티저 예고편이 베일을 벗었다.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16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 예고편에는 456억 원이 걸린 게임의 실체와 서바이벌에 참가한 이들의 충격, 사투가 고스란히 담겼다. 각자의 번호가 새겨진 옷을 입고 낯선 공간에서 눈을 뜬 456명의 사람들, 우승상금은 무려 456억 원이다.

‘게임의 규칙만 잘 지키면 약속된 상금과 함께 무사히 이곳을 나갈 수 있다’는 달콤한 제안과 함께 임의로 중단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게임에 참가한 이들은 곧 상금의 대가를 깨달으며 아비규환에 빠진다.

‘이건 게임일 뿐입니다’라는 말과는 달리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참가자들을 지켜보는 의문의 인물들도 모습을 드러내 게임의 배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과연 이들의 정체는 무엇이며, 이 거대한 게임을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

한편 ‘오징어 게임’은 ‘도가니’,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의 황동혁 감독이 2008년부터 구상해온 이야기로, 거침없는 상상력을 모두 쏟아낸 작품이다. 게임을 소재로 한 이야기에 매료됐던 황동혁 감독이 어린 시절 추억의 놀이와 극한 경쟁에 내몰린 현대사회를 결부시켜 강렬한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골목길에서,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함께했던 추억의 놀이가 어른이 된 우리들의 운명을 결정하고 목숨을 빼앗아간다면? 여기에 이정재와 박해수, 오영수, 위하준, 정호연, 허성태, 아누팜, 김주령 등이 인물의 갈등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이야기에 숨을 불어넣었다.

‘오징어 게임’은 오는 9월 17일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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