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광복절, 거리두기 완화 후 전국 교회 주일예배 풍경 : 목회/신학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이찬수 2021년 8월 8일

▲지난 8일 분당우리교회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유튜브

교회 예배 참석 인원에 대한 4단계 거리두기 조처가 다소 완화된 후 첫 주일인 8월 15일, 전국 교회는 좌석 수 기준 10% 또는 최대 99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과 병행해 주일 예배를 드린다. ‘짧고 굵게 하겠다’던 4단계 거리두기는 22일까지로 연장돼 있으며, 그럼에도 확진자는 최고 수준을 연일 경신하고 있다.

이날은 광복절로, 전국 교회 목회자들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광복의 기쁨도 메시지 가운데 함께 나눈다.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기독인연합 등 교계 기관들은 광복절 기념 예배를 개최한다.

목회자들은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해 초부터 한여름 휴가철인 지금까지, 대부분 한두 주간 휴식할 뿐 대부분 주일 강단을 지키며 성도들을 돌보고 있다.

먼저 ‘세계 최대 교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이날 2-4부 예배에서 ‘새 영을 부어주시는 하나님(에스겔 36:24-2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가 시무하는 용인 새에덴교회에서는 소 목사가 ‘외로움을 안아보세요(에베소서 6:18-20)’라는 제목으로 주일 1-6부 예배를 전하며, 7부 저녁예배도 직접 인도할 예정이다.

새에덴교회는 4단계 조치 후 기존 5부 예배를 2회 늘려 총 7차례 예배드리고 있다. 소강석 목사는 7시부터 9시, 11시, 1시, 3시, 5시, 7시까지 7부 예배를 모두 인도하고 있다.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는 오정현 목사 대신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가 1-4부에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라디아서 5:1)’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토요비전 새벽예배에서는 오정현 목사가 설교한다.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는 김하나 목사가 ‘미움과 분노를 이겨내는 건강한 영혼(사무엘상 18:6-11)’이라는 제목으로 1-5부 예배에서 설교한다.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 서빙고 성전에서는 이재훈 목사가 ‘참되게 예배하는 사람들(요한복음 4:19-2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성남 분당구 분당우리교회에서는 2주간 휴가를 끝낸 이찬수 목사가 복귀해 1-5부 예배에서 ‘방황과 혼란을 잠재워 주심(마가복음 6:30-3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성남 수정구 선한목자교회에서는 유기성 목사가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는 자가 받는 복(여호수아 15:1-63)’이라는 제목으로 1-2, 4부에서 설교한다. 3부 예배에서는 유재일 목사가 같은 본문으로 설교한다.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에서는 휴가를 떠난 김은호 목사 대신 부교역자들이 말씀을 전한다.

군포제일교회는 권태진 목사가 ‘법궤를 메고 요단강 가운데 서라(여호수아 4:6-14)’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증거한다.

분당 만나교회에서는 토요일과 주일 ‘한여름의 말씀 바캉스’라는 주제의 여름 부흥회로 임도균 교수(침신대)가 ‘하나님을 갈망하라!(시편 42:1-5)’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분당 지구촌교회에서는 최성은 목사 대신 이동원 원로목사가 ‘지혜로운 사람, 지혜로운 민족(누가복음 12:16-21)’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최성은 목사는 8월 18일까지 한 달간 ‘연구달’을 지내고 있다.

서울 관악구 큰은혜교회에서는 이규호 목사가 1-4부 예배에서 ‘안중근과 이순신(마태복음 24:15-31)’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서울 강남구 소망교회에서는 김경진 목사 대신 부교역자들이 ‘자유, 그리스도께서 주신 선물(갈라디아서 5:13-1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한다.

판교 우리들교회에서는 사도행전 강해를 이어가고 있는 김양재 목사 대신 심한섭 목사가 ‘주 예수의 은혜로(사도행전 15:1-11)’라는 주제로 설교한다.

안산 꿈의교회에서는 김학중 목사가 ‘눈이 열려야 산다(마태복음 2:2-3)’는 제목으로 2-4부 예배에서 설교한다.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에서는 지형은 목사가 ‘예배, 감사와 찬양!(시편 100:1-5)’이라는 제목으로 1-2부 예배에서 메시지를 전한다.

서울 마포구 신촌성결교회에서는 박노훈 목사 대신 이정익 원로목사가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이유(2): 역사 속에서 길을 찾으라(에스라 1:1-4)’는 주제로 설교한다.

서울 종로구 중앙성결교회에서는 한기채 목사가 ‘자랑과 부끄러움(에스더 4:13-17)’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는 고명진 목사 대신 부교역자들이 설교한다.

최근 확진자가 늘고 있는 비수도권에서도 온라인을 중심으로 예배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 해운대구 수영로교회에서는 이규현 목사가 2-5부 예배에서 ‘열매 없는 신앙의 특징(마가복음 11:11-14)’이라는 제목으로, 정필도 원로목사가 1부 예배에서 ‘은혜 위에 은혜러라(요한복음 1:16)’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설교한다.

대전 서구 새로남교회에서는 1-3부 예배에서 오정호 목사가 ‘당대와 미래 세대를 살리는 나라(신명기 26:16-19, 시편 144:15)’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다.

포항 북구 기쁨의교회에서는 박진석 목사가 ‘천국 복음의 산파들에게 임한 복(사도행전 13:1-12)’이라는 주제로 설교한다. 4부 청년예배에서도 박 목사가 ‘이기는 자들에게 주시는 상과 기업(민수기 26:51-62)’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다.

부산 세계로교회에서는 손현보 목사가 2부 예배에서 ‘하나님이냐? 바알이냐(2, 열왕기상 18:17-40)?’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이날 오후 4시 찬양예배에서는 손 목사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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