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국장, 이스라엘 총리 면담…"이란 문제 등 논의"

윌리엄 번스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이스라엘을 방문해 총리 등 고위 당국자들과 이란 문제를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오늘(11일) 발표한 자료에서 나프탈리 베네트 총리가 텔아비브를 방문한 번스 국장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베네트 총리와 번스 국장의 논의는 특히 이란 상황과 역내 협력 확대 및 심화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성명은 전했습니다.

이날 논의에는 이스라엘의 정보기관인 모사드의 데이비드 바르니아 국장과 에얄 훌라타 국가안보보좌관, 심릿 메이르 외교보좌관 등도 참석했습니다.

번스 국장은 어제는 바르니아 모사드 국장과 별도로 만나 이란 핵 문제와 양 기관이 협력할 추가 역내 도전에 대해 논의했다고 총리실은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오만 인근 해상에서 이스라엘 해운사가 운영하는 유조선 ‘머서 스트리트’호가 드론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자 이스라엘과 미국 등은 해당 공격의 배후로 이란을 지목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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