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철도노조 전면 파업…'코로나 수당 보장' 요구

독일 철도노조연맹이 10일부터 이틀간 전국적으로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AP 통신이 이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독일 전역에 있는 모든 화물 열차 운송이 이틀간 전면 중단됩니다. 또 베를린과 독일 서부 도시들을 잇는 노선을 중심으로 장거리 노선 가운데 삼 분의 일만 운영됩니다. 

독일 철도노조는 연간 수당 3.2% 인상과 일시불 코로나 수당 600유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독일 철도회사들은 여행객들에게 가급적이면 이 기간 철도 이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AP 통신은 여름 휴가 기간 여행객 대부분이 철도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번 파업으로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독일 철도노조연맹은 근무수당 증액을 요구하며 지난 2014년과 2015년 사이 8차례 파업을 강행한 바 있습니다. 

*이 기사는 AP통신을 참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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