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한국기독교대안학교연맹과 mou 체결’ – 기독신문



총신대학교(총장:이재서)가 8월 11일 사당캠퍼스에서 한국기독교대안학교연맹(이사장:김승욱, 이하 기대연)과 기독교대안교육 발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신대는 기대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독교교육과 영어교육과 역사교육과 유아교육과 등 사범학부 학생들에게 기독교 대안교육 현장을 경험하게 하여, 교사역량을 습득하고 기독교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업무협약식에는 총신대 이재서 총장을 비롯해 손병덕 부총장, 사범학부 4개 학과 학과장과 기대연 김승욱 이사장과 차영회 사무총장, 이야기학교 장한섭 교장, 은혜의동산기독학교 이혁제 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서 총장은 “원근각지에서 학교를 방문해주신 김승욱 이사장님과 기대연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저를 비롯한 총신 구성원은 기독교대안학교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특히 기독교교육을 체계적으로 이끌고 있는 기대연 관계자들에게 존경을 표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협력하고 총신대와 기대연이 건설적인 관계를 이루길 바란다. 저 또한 총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상부상조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인사했다.

이에 김승욱 이사장은 “한국교회와 기독교교육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총신대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한국교회와 기독교대안학교를 향한 주님의 뜻이 나타났다고 생각한다. 특히 예장합동총회에 이어 총신대와 관계를 맺어 기독교대안학교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기대연은 총신대와 협력하여 기독교 교사를 양성할 것이다. 총신 출신의 훌륭한 교사들이 다음세대를 양육하고 그들이 대한민국의 미래 역군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앞으로 총신대와 기대연은 △기독교대안학교 현장 교육봉사 △대안교육 예비교사 훈련 △현장 강의 등 기독교대안학교 발전과 사범학부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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