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아줌마” 악플에 “당신은 귀하다” 답글 단 악뮤 수현


악뮤 수현. 일간스포츠

악뮤 수현. 일간스포츠

듀엣 가수 악뮤의 이수현(22)이 악플러에 의연하게 대처했다.
 
수현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악플을 게재하며 “나 이런 거 진짜 그냥 무시하는데 너무 어린이인 것 같아서 속상해서”라며 글을 올렸다.
 
수현은 “못 볼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당신 생각보다 우리는 다 본다”며 “나는 다행히 잘 무시하는 편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아주 많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휘두르는 게 솜방망이지만 조금씩 날을 세워서 계속 휘두르다 보면 칼이 되는 건 금방이다”며 “차라리 내가 진짜로 너무 싫어서 하는 말이라면 잘 알겠고, 그냥 넘어가겠는데 그냥 하는 말이면 이제라도 하지 말라. 그런 사람이 되기엔 당신은 너무 귀해서 그렇다”고 적었다.
 

사진 수현 인스타그램

사진 수현 인스타그램

한편 수현이 속한 악뮤는 지난달 26일 새 앨범 ‘넥스트 에피소드’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낙화’로 활동 중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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