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돌싱글즈’ 이혜영, 전 남편 이상민 간접 언급 “룰라 노래는 금지곡”



  • MBN ‘돌싱글즈’

‘돌싱글즈’ 이혜영이 전 남편 이상민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에서는 커플로 성사돼 일주일 간 동거에 들어간 배수진, 최준호 커플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배수진은 최준호의 아들 이안이와 영상통화를 하며 인사했다. 이어 최준호와 술을 마시다 “전 와이프 진짜 예쁘시죠? 실례일 것 같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를 보던 MC 이혜영은 “왜 물어보는지 알겠다”며 “이안이가 쌍커풀이 있잖나. 준호씨는 없잖나. 아빠 눈은 아니니까 전 와이프가 저렇게 예뻤겠구나 생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왜냐하면 나도 딸의 엄마 얼굴을 본 적은 없지만 상상은 해본다. 그 부분이 궁금했을 것 같다”고 공감을 표했다.

배수진은 최준호가 보여준 전처의 사진을 보고는 “예쁘다”라고 말했다. 최준호는 전처가 외국에서 오래 생활했지만 자신의 부모님에게 잘했다며 “그거 하나는 인정한다”고 말했다.

배수진 역시 “나쁜 뜻으로 얘기하는 거 아니다. 전 남편이랑 너무 닮았다”며 최준호에게 전 남편의 사진을 보여줬다.

전 배우자의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털어놓는 두 사람의 모습에 이혜영은 “우리는 금지곡이 은근히 룰라 노래였다”며 전 남편 이상민이 속한 그룹 룰라를 언급했다.

그는 “우리 남편 첫 번째 결혼식 때도 피로연에서 ‘3! 4!’를 불렀다는 거다”라며 “이상하게 룰라 노래는 노래방 가서 안 부르면 안 되는 노래잖나. 1년 가까이 노래방 가면 금지곡이 돼버렸다”고 전했다.

이어 “어느 날 우리 둘이 ‘그냥 부르자’ 해서 불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영은 2005년 가수 이상민과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11년 사업가 남편과 재혼한 그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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